맥주 이야기

필자는 맥주를 좋아한다. 이 글에서는 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호가든

호가든은 필자가 처음 접해본 몇 종류의 맥주 중 하나이다. 밀맥주인데 조금의 산미와 향긋한 향이 있어 필자의 취향에는 잘 맞았다.

기네스

기네스는 흑맥주 중에서도 스타우트로 분류할 수 있다. 마치 부드러운 크림과도 같은 거품, 그리고 진하지만 깔끔한 맛이 특징인 것 같다. 큰 잔에 기네스를 따르고, 작은 샷 잔에 리큐르르 넣은 후, 리큐르를 잔 채로 빠뜨려서 마셔도 맛있다. 덧붙여, 기네스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바로 거품의 상태를 보고 기네스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몬티스 포인터스 페일 에일

필자는 에일 종류의 맥주들을 대개 좋아한다. 이 맥주의 독특한 점은 살짝 고소한 점에 있는 것 같다. 고소한 맛이 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홉하우스13

기네스를 만드는 세인트 제임스 양조장에서 만든 라거 맥주이다. 기네스에 들어가는 효모와 다른 홉을 넣어 만든다고 한다. 라거 치고 상당히 깊으면서도 에일 같은 느낌이 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Written on April 29, 2019